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박지성이 그리운 이유


몇번 안오는 기회 무조건 살리기





슈팅 찬스 나오면 후리기





공 받으면 웬만하면 전진하기





공격 진영에서는 빠른 템포로





동료에게 기회 있으면 이타적으로





상대의 심리를 역이용해서 영리하게





중원 싸움 밀리는 거 같으면 적극 도와주기





박스 안에서는 최대한 과감하게





실수하면 책임지기





공 없을 때도 계속 움직이기





사이드에서는 과감하게 일대일





슈팅은 아끼지 말기
Comments
갲도떵
박지성이 그리운 이유는 다른거 없다, 그냥 아주 잘하기 때문
마다파카
박지성 중계말고 실제로 보면 뭐가다른지 바로 보입니다. 자기가 공 안가지고 있어도 공가진 선수 근처에서 엄청 움직임이 많음 패스받기 좋은자리라던지, 맨투맨 수비 따돌리러 움직인다던지 잘은기억안나지만 박지성이 후반에 교체로 나왔었는데 홈팬들 엄청 환호하고, 그전까지 경기 양상 ㅈ같았는데 금방 풀리고 선수들 표정도 좋아짐 나와서 몇분간 공도 못잡았는데 뭔가 풀리는 느낌이 듬
seojin45
[마다파카] ㅇㅇ 퍼디가 오프더볼 움직임은 최고라 하긴 함
randy
이번에 애새끼들 패스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빡침
너구리22
지금은 백패스 횡패스 난무.. 그래놓고 패스 성공률 좋다고 평가하는거 진짜 개열받는다
seojin45
[너구리22] 지금이 아니라 백패스는 한국 전통임ㅋㅋㅋ 저 때는 백패스그만해라 슛좀때려라 말 안나온줄 아냐?
seojin45
시원시원하게 터치하네 손흥민도 이번에 ㅂㅅ같이 터치하더만 앞으로 터치하고 달려가면서 차는게 아니라 그자리에에서 받아서 차려고하니깐 그게되냐고
언제하노
[seojin45] ㅂㅅ 같이 주니깐 그렇지 ㅋㅋㅋㅋ
홍만홍만이
맨유에서 화려한 공격진에 행복축구하다가 국대와서 애들이 백패만 오질라게 하니깐 전방 푸쉬하라고 손짓하는데 참... 아예 레벨자체가 다른거 같아서 씁쓸하더만 그러고는 한숨쉬고 지가 멀티 다해주고 참 대단한 선수였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78 메시 기괴했던 드리블 장면들 모음 댓글 +5 2024.04.24 3948 16
377 이니에스타 "나 혼자만 빌드업" 댓글 +1 2024.04.24 3139 12
376 현재 논란중인 UFC 300에서 패배한 자마할 힐의 발언 댓글 +10 2024.04.24 4440 5
375 전병관 '오버헤드킥 원더골' 댓글 2024.04.22 2621 12
374 주목 받던 복싱 경기 하이라이트 댓글 +2 2024.04.22 2617 3
373 칸나바로 직접 만나서 국대감독 물어본 곽지혁 댓글 +1 2024.04.22 2360 3
372 이탈리아 매거진에서 선정됐던 축구 역사상 최악의 20초 댓글 +1 2024.04.21 2940 8
371 KBO, '오심 은폐 파문' 이민호 심판 '해고' 댓글 +5 2024.04.21 3227 8
370 시즌 무패까지 9경기 남은 세계 최강팀 댓글 2024.04.20 3591 5
369 늙은 선수들은 다 은퇴해야 한다는 UFC 챔피언 댓글 +3 2024.04.19 3027 2
368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댓글 +6 2024.04.19 3990 15
367 케냐 10KM 러닝 대회 러닝 속도 수준 댓글 +4 2024.04.19 3211 9
366 일본 야구에서 있었던 사구 사건 댓글 +1 2024.04.19 3129 8
365 챔피언스리그 4강) 박지성 VS 말네스카 댓글 +1 2024.04.19 2265 10
364 코비 소환하는 르브론의 무브 댓글 2024.04.18 2911 6
363 히딩크 감독에게 가장 기억에 남은 2002월드컵 장면 댓글 +1 2024.04.18 3091 14
362 UFC 300 할로웨이 난타전에 좋아죽는 볼카노프스키 댓글 +1 2024.04.18 2608 1
361 후배의 성장이 넘 뿌듯한 선배 댓글 +1 2024.04.17 2972 9
360 SSG 최정, 467호 홈런.. 전설 이승엽과 타이기록 댓글 +3 2024.04.17 1852 7
359 김하성 쓰리런 댓글 +2 2024.04.17 2658 15
page